태초에는 빛이 있었나니, 이 사이트가 만들어지기 전 많은 유저들은 네이버 카페에서 생활하다 이 곳으로 오게 되었도다
평화롭던 폴리매스에 메시아가 찾아왔나니 우리는 포인트와 레벨이 생긴 혁신적인 달을 기원으로 할 것이오, 그것이 당연한 줄 알고 있소
포인트와 레벨이 수많은 길잃은 상수 변수들을 안내하여 폴리매스라는 하나의 거대한 식을 만들었나니
그 식은 이제 더럽혀져 폴리매스는 혼란해졌노라
총 네 번의 대전이 있었죠.
1차는 단순문제 사건(오일러 등 다수 고인물에 의해 발발, 수학동아 개입과 단순문제 서약으로 종전)
2차는 반모 사건(휠릭, 엔뚀 등 참전, 수학동아 개입으로 종전했으나 결과적으로 다수 신입회원이 나갔음)
3차는 카페 사건(muse, 휠릭 등이 연관, 어찌어찌 잘 끝났으나 이후로 폴리매스가 삐걱거리기 시작했고 카페는 정상 복구됨)
4차는 역시나 단순문제 사건(역학, 천되나에 의해 발발한 저격전으로 애매하게 종전)
5차는 현재 진행형인 단순문제 도배 사건(다수 유저들에 의해 발발, 현재 진행형, 저격전은 줄어들었으나 현재는 수학동아의 개입 예정으로 휴전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