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라는 떡집 주인 아저씨가 있었다
세모는 떡이 잘 마르라고 가게 앞에 말려놓았다. 그리고 화장실에 간 순간!
어느 동네 장난꾸러기가 떡을 훔쳐간 것이다!
세모는 동네 장난꾸러기 세 명을 불렀다.
1. 별별이 2.네모 3.동글이
장난꾸러기들은 각각 이렇게 말했다.
별별이: 저는 친구들이랑 축구하고 있었는데요? 아저씨 저 빨리가야하니까 얼른 처리해주세요!
네모: 아저씨가 불러서 제가 게임하고 있었는데 죽었잖아요!!! 책임지세요!!!! (아저씨: 뻘쭘)
동글이: 저는 떡에 관심 없어요! 그리고 저는 팥 알레르기도 있다고요!
세모는 단번에 알아챘다.
누가 범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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