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세모가 엘레베이터에서 무의식 중으로 쓰러져서 발견됬습니다.
증인인 육각이는 월요일에 세모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증인인 육각이, 유치원때부터 친구였던 네모, 친동생인 동글이, 이웃집에서 거래(?)하는 별별이를 용의자로 지적했습니다.
그들의 답은 이랬습니다.
육각이: 저는 엘레베이터에서 그 사람을 발견하고는 바로 경찰한테 신고했어요! 정말 급했어요!
네모: 저는 정자에서 제 친구인 오각이랑 다른 친구들이랑 놀고 있었어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았다니까요!
동글이: 저는 형이 엘레베이터에 쓰러져 있는지도 모르고 C*에서 쌍*바를 사서 친구랑 먹고 있었어요.
별별이: 저는 이웃집에서 12시 30에 엘레베이터에서 쓰러져있는지도 몰랐어요. 저는 밥먹기 바빴거든요. 정말 안됐네요!
누가 범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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