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허락 없이 아이디어를 따온 ial님한테 죄송합니다
어떤 분수 동아리가 있다. 거기서 회원번호 8번이 죽는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그런데, 회원번호 8번은, 쪽지에
'무한히 많은 영구들이 몰려와 나를 죽였다' 라고 썼다.
나는 회원번호 9번이라 용의자로 몰리고 있었다.
그런데 나는 그 살인현장를 보았고, 회원번호 앞자리에 1이 적혀있는 것을 보았다.
범인은 누구일까?
(참고: 답이 틀리거나 그냥 답을 대기만 하면 저는 거짓말까지 죄에 합쳐져 죽습니다. 그러니까 풀이를 꼭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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