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외진 곳에 마을이 있는데, 그 마을에는 외과 의사가 폴리, 매스, 펀 이렇게 3명이 있다.
이 마을의 이장이 코로나19...는 아니지만 아주 희귀한 병이 걸렸다.
그 병은 세 외과의사들이 한 번씩 수술을 하면 완전히 나아진다.
수술을 하려면 살균장갑이 필요한데 살균장갑을 끼면 환자의 병을 의사에게 옮길 수 없으며, 환자는 의사의 손에 감염이 되는 것을 막는다.
이 때 간호사가 들어오면서 하는 말
"큰일 났어요! 지금 건조대에 마른 살균장갑이 파란색 1쌍과 흰색 1쌍만 남아있어요!"
폴리가 말하길,
"이거 큰일인데, 내가 지금 수술하고 그 다음에 매스가 수술하면.."
"그럼 내가 수술을 할 수가 없잖아. 우리 의사들에 의해 감염될 수 있고, 추장에게 병을 옮길 수 있잖아..."
펀이 말했다.
이 때, 매스가 "좋은 생각이 났어!"라고 말했다
매스의 설명을 듣고 의사들은 옮다구나 하며 의사들이 그 질병에 걸리지 않으며 이장은 감염되지 않았다.
매스의 생각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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