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그 온라인 수업에 참여한 천재, 되고, 싶은이 있었다.
그들은 나와 함께 자신이 받은 문화상품권의 개수를 이야기했다.
아까 이야기한것과 같이 나는 문상을 4개 받았고, 문상의 개수는 서로 다를 때,
나머지 셋의 문상 개수를 구하여라.
(단, 거짓말을 한 사람은 1명이다.)
천재: 우리는 적어도 문상 1개는 받았어.
되고: 뭔소리야. 나는 하나도 못 받았어.
싶은: 아니야. 내가 되고가 문상 2개 받았다고 자랑한 걸 봤어. 나는 겨우 하나 받았는데...
나: 맞아. 나도 되고가 문상 2개 받은 걸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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