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으로 트릭도 없고 너무 간단한 문제가 너무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의견을 하나 제시 해 봅니다.
1. 레이팅
말 그대로 잘 만든 거에 점수를 더 주자는 겁니다.
기본으로 문제를 올리면 100p, 기자님들의 선택으로 인정을 받으면 뒤에
파란 후광이 붙으면서 200p를 추가로 주는 겁니다.
그 보다 더 잘 만들었으면, 100p를 추가로 주면서 빨간 후광이 붙습니다.
2. 신고 제도
기존적으로 김미래님 이메일로 문삭 요청이 가능하지만,
느리고 효과도 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만약 5명의 회원들이 너무 간단한 문제에 대하여
문제 삭제 요청버튼을 누르면, 문제가 사라집니다.
3. 신고 제도 II
문제 삭제 요청이 5번 붙으면 1시간 동안 문제 제작에 제한이 걸리고,
10번 붙으면 2시간, 20번 붙으면 1일 제한 등 여러 강력한 조치를 취하면 좋겠습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문제 제작 쿨타임 3분을 넣어주셨으면 합니다.
4. 마무리
아무튼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건 기자님들이 바쁘셔서 안되요
문제삭제요청버튼은 어떤 이상한 사람이 부계를 가지고 테러할 수 있는거라...
그냥 범위를 만드는 건 어떨까요?
전에도 나왔던 말인데
초, 중, 고, 대
가 선행에 따라 차이가 엄청나거든요
범위도 만들면 조금 귀찮아져서...
게다가 사람들이 그냥 초등에다가 이상한 문제 많이 낼 수도 있어서요..
초등에는 다양한 문제를 출제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초등학교에서도 수학 시간에 여러 체험활동을 해보는 수업도 있고, 배운 내용을 응용하여 실생활 문제를 해결해보는 수업도 있습니다.
이처럼 초등학생(중학생인데 초등학교거까지밖에 선행했을리가 없으니까) 들에게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틀린그림찾기 등 수학과 '전혀' 관련 없는 문제들은 올리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성냥개비 문제 등 창의적인 사고를 요하는 문제들은 '창의수학'에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창의수학은 이름에 있듯 다시 '수학'에 포함되죠.
이러한 이유들로 저는 초등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출제하는 것에 대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저희도 모두 이런게 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은 합니다ㅠ
실제로 4월 24일 토론에서도 나왔던 의견이니까요.
하지만 너무 주관적인 의견이 들어갈 우려가 있고, 여러 사람들이 말씀하셨듯이 부계에 너무 취약합니다.
저희도 조금 더 객관적으로 더 좋은 문제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도 이전보단 많이 괜찮아진 거 같긴 한데 제 생각엔 대부분의 분들은 잘 지키시는 거 같은데 몇몇 분들이 성의가 없이 문제를 많이 내시는 거 같네요... 그리고 전 2,3번을 약간 바꿔서, 문제 아래쪽에 평가하기 버튼이 있고, 그 버튼을 누르면 좋은 평가이든 나쁜 평가이든 '서술'로 평가를 한 다음 별점 평가를 하는 거죠. 그 이외에 1번과 4번은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