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설이다, 천재인나님, L.I.M.E님, 전자기역학님, 조이님, 파이ter님이 다 같이 줄서기 놀이를 하고 있다.
6명이서 줄서기 놀이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조이님이 어떤 누구의 발에 걸려 넘어지셔서 병원에 실려가게 되어 6명이서 줄을 서는 방법의 3/4 번 줄섰다. 하지만 아쉬웠던 5명의 회원들은 다시 5명이서 줄서기 놀이를 하기로 하였다. 그렇게 줄을 서고 있는데 전자기역학님이 공부를 해야한다고 집으로 가셨다. 그래서 우리는 5명이서 줄을 서는 방법의 4/5번 줄섰다. 하지만 그래도 아쉬운 나머지 4명은 또 줄을 서기로 하였다. 그래서 줄을 서고 있는데 나는 전설이다가 큰게 마렵다고 뛰어갔다. 그래서 4명이서 총 줄을 서는 방법의 5/6번 줄을 섰다. 그런데 또또 나머지 3명은 심심해서 줄서기 놀이를 하기로 하였다. 줄을 서고 있는 와중에 천재인나님이 수학동아가 왔다고 나머지를 버리고 도망가 버리셨다. 그래서 총 3명이 줄을 서는 방법의 2/3번 줄을 섰다. 그리고 파이ter님은 힘들다고 가시고 혼자 남은 L.I.M.E님은 음식을 사 조이님의 병문안을 갔다. 이렇게 L.I.M.E님이 줄을 몇 번 섰는지 구하여라.
(후...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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