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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퍼즐] 폴리와 매스의 또 다른 싸움(외)
폴리와 매스는 또 다른 날에 등교하고 있었다. 이들은 또 어떤 신박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폴리: 어제가 내일이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오늘이 수요일일 텐데...
매스: 아니야... 너의 말은 틀렸어. 만약 어제가 내일이었다면 오늘은 월요일이나 금요일이야.
폴리: 그러나? 근데 오늘 선생님이 수학 시험이 있대.
매스: 응? 수학 시간은 월요일과 금요일 뿐인데...
폴리: 그러면 오늘은 데채 무슨 요일일까?
오늘은 무슨 요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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