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자 발표>
'갤럭시 워치'
정상에 서는 기쁨
도서 '수학대소동'
cjmoon
harold
hmyoo09
popcorn
삼각파이
세잎클로버
알콰리듬미
이소언
이체
인테그랄
모두 축하드려요~!
당첨되신 분들은 비밀댓글로 이름과 연락처, 주소를 남겨주세요!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폴리매스 여러분, 안녕하세요!
다들 코로나 조심하며 잘 지내고 있죠?!
여러분을 위해 재미있는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수학이 좋아진 이유를 알려줘!"
우리 폴리매스 회원들, 다들 수학 정말 좋아하죠?
왜 수학에 관심을 갖게 됐는지 혹은 왜 수학이 재미있는지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참여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한 분에게는 '갤럭시 워치'를, 10분에게는 다산어린이에서 출판한 수학 도서 '수학대소동'을 선물로 드립니다!
수학대소동은 한국, 미국, 캐나다 등에서 많은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스토리 수학' 책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교육부 장관 레이크 씨가 수학 과목을 폐지하겠다는 폭탄 선언을 합니다.
대다수의 학생들은 두 팔 벌려 환영하지만 수학천재 샘은 이 결정에 결사적으로 반대하죠.
결국 수학과목의 폐지 여부를 두고 레이크 장관과 샘이 흥미진진한 한 판 대결을 벌이게 됩니다.
과연 수학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결말이 궁금하다면 댓글을 달고 수학대소동을 받아보세요! 여러분의 많~은 참여 기다릴게요!
수학동아 X 다산어린이 "수학이 좋아진 이유를 알려줘!"
● 참여 방법 : '수학이 좋아진 이유'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 이벤트 기간 : 2020년 6월 25일(목)까지
● 당첨자 발표 : 2020년 6월 30일(화) 폴리매스 홈페이지에서 발표.
● 선물 : 삼성 '갤럭시 워치'(1명), 다산 어린이 수학도서 '수학대소동'(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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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잎클로버 님의 댓글입니다!
저는 수학이 좋아진 이유가 처음에는 명확한 답이 나와서 였어요.
다른과목과는 다르게 두루뭉실 하지 않고 누가 접근해도 부정할 수 없는
하나의 답이 정해진 과목 같아서 혼란 없이 주어진 규칙대로 풀면 하나의 결론을 도출할 수 있는 것 같아 좋았거든요.
그런데 수학을 배우면 배울수록 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생각이 존재하는 것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한 가지 방법으로 푸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풀어도 넓게 보면 같은 의미인 경우가 많아서 정말 신기하고 좋았어요.
누군가의 생각을 바탕으로 또 다른 누군가가 생각의 나래를 펼치며
새로운 진실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것도 수학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라고 생각되어 지네요.
부모님이 수학학원을 운영하셔서 어릴때부터 학원에서 부모님과 놀듯이 수학을 배워서 자연스럽게 수학이 제일 좋아하는 과목이 되었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수학은 무질서한 상황에서 규칙을 찾아가며 질서를 이루는 모습이 아름다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어떤 사실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다른 학문에 비해 쉬워서, 더 많은 것을 알아갈 수 있어요.
또한, 가장 '이상적인'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리에서는 마찰력같은 외부 요인 때문에 실제에서 적용을 시키기 어렵지만, 수학은 언제나 예외 없이 성립하죠.
저는 6학년 때부터, 학교 시험에서 점수를 올리는 것이 재미있는 것으로 생각되었어요.
그러나, 지금 중1 때에는, 겨울에 수학동아를 접하게 되었어요.
수학동아에는 신기한 수학공식들, 그리고, 재미있는 수학원리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었어요.
차근차근 하나하나 배워서, 제가 직접 고민해 본 것들도 생기게 되었어요.
특히나, 콜라츠의 추측은 원리가 그렇게 어려워보이지는 않는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문제라는 것이 놀라웠어요.
단순히 점수로만 시작한 것이 수학동아와의 만남으로, 저는 꾸준히 어려운 개념들이 나와도, 도전하고 있답니다!
수학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것이 많아요.
그래서 그 밝혀지지 않은 세상 속에서, 발견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이제는 수학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차근차근 이루어나가고, 정답을 찾을 때 느껴지는 그러한 상쾌감이 진정한 수학의 매력 아닐까요?
수학은 물론 어렵죠. 하지만 어려울수록 오히려 더 재밌기도 한 것 같아요. 쉬우면 답을 찾아도 기분이 썩 좋아지거나 하진 않죠. 아이디어가 간단한데 계산만 더러우면 더욱더 그렇고요. 그러나, 어려우면 답을 찾는 과정은 꽤 힘들지만 풀었을 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큽니다. 저의 경우엔 그런 성취감 때문에 수학이 재밌는 것 같아요.
전 어렸을 때 리처드 파인만 전기를 읽고 이론 물리학자가 되고 싶었어요. 그리고 리처드 파인만을 롤모델로 삼았죠. 물리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수학도 잘해야 한다는 걸 알고는 수학을 열심히 공부하다가 수학에 재미를 붙였죠. 그래서 지금은 수학이 제일 좋아하는 과목 중 하나에요.
제게 있어 수학은 미래를 그리는 '물감'과 같습니다.
처음 수학학원을 다니게 된건 5학년 때 였습니다. 그때도 수학이 싫진 않았지만 부모님의 권유로 처음 수학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죠.
그런데 차근차근 쉬운 개념부터 알아가다 보니 처음에는 어려워서 못 풀것만 같은 문제들도 쉽게 풀리더라고요.
이런 경험을 처음 하고나서 수학의 재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수학의 재미를 한번 알고나니 더 어려운 문제도 풀어보고 싶고, 다른 개념들도 배우고 싶어지더라고요.
이렇게 처음 발을 들이기는 어렵지만 막상 한번 발을 들이면 빠져나올 수 없는,
블랙홀 같은 매력이 제가 수학을 좋아하게 만든 이유이자, 수학의 재미인것 같아요!
그리고 이런 블랙홀 같은 매력을 지닌 수학에 빠진 저는
수학이라는 물감으로 저만의 미래를 그려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D
+ 수학의 매력을 잘 느끼게 해주는 수학동아라는 잡지가 있는 세상에 태어난건 엄청난 행운이랍니다~~!!
아, 근데 이 책은 좀더 옛날 일러스트 버전으로 이미 저희 집에 있는 책이군요! 어쩐지 스토리가 익숙하다 싶더라...
저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영어 학원에서 준비하여 어느 교회에서 데니스 홍 박사님의 강연을 실제로 듣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로봇이나 장난감을 분해하거나 작동 원리를 알아내는 것이 즐거웠는데, 어렸을 때 저와 비슷했다는 분을 만나게 되어 그 때부터 박사님을 롤 모델로 삼게 되었습니다. 박사님께서는 강연에서 로봇공학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어 싫어하던 수과학도 열심히 공부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박사님처럼 로봇을 개발해 사람들을 돕는 로봇공학자가 되기 위해서는 수과학 지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전보다 더욱 수학 공부가 가볍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물론 강연을 보기 전에도 수학 공부를 많이 했었지만, 그 때 해냈던 것들이 깨달음을 얻은 후 해낸 것들보다 훨씬 힘들게 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그 날이 저에게 수학 공부의 흥미를 깨우쳐 준 가장 큰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수학이 좋아진 이유가 문제를 풀고 나면 오는 희열 떄문입니다.
다른 분들에 비해 정말 부족하고, 현재 재학중인 학년 문제만 풀고 있지만 그래도 요즘에 수학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수학 공부에 방황의 시기가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때 수학 시험을 잘 보았었는데 방심하고 중학교 1학년이 되고 나니 수학이 저에게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그 문제들을 피했고, 처참한 점수를 맞았습니다.
그러다 다시 열심히 해보아겠다고 생각하였고, 2학기 시험에서는 85,90,95점으로 점수를 올렸습니다.
이후 2학년 때는 독학으로 2-1학기를 배우고, 학원을 다니면서 하고 있는데 최근에 수학이 재미있어졌습니다.
자꾸 문제를 풀다보니
느리지만 문제를 천천히 해결하고, 독특한 방법을 생각해보고, 틀려도 제가 고민한 과정이 뿌듯하기도 하면서 재미가 생겼습니다.
지금 제가 타자를 치고 있는 컴퓨터부터 많은 것들이 수학으로 이루어져 있어 놀랍기도 하고 제가 참 바보인 것 같기도 하지만 이를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방황을 극복한 지금,
수학은 인생에 있어 큰 낙이 될 것 같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요...........
저는 7살때 어린이집에서 수학을 처음으로 접했어요.
더하고 빼고, 간단한 곱셈 나눗셈을 7살 때 처음 배우게 되었었죠.
그때부터 수학에 흥미가 생겼고 초등학교 저학년 때
처음으로 학습지를 통해 수학 공부를 시작했어요.
학습지를 하다보니 제가 수학에 관심이 많고 또 재능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좋아하고 열심히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수학을 더 깊이있게 공부하게 된거죠.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더 복잡해지고 어려워져서 중간에 하기 싫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내가 더 성장하기 위해선 거쳐야 할 단계라고 생각하고 꾹 참았어요.
그런데 초등학교 3학년쯤 처음으로 방정식이라는 것을 공부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제가 수학을 정말 좋아하게 되었어요.
복잡한 식에서 미지수를 구해내는 것이 정말 짜릿하고 재밌었죠.
길고 복잡한 과정을 거쳐 단 하나의 정답을 찾아내는 것이 수학의 매력이라고 느꼈어요.
때로는 1시간, 2시간동안 매달려도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었지만 될때까지 머리를 쥐어짜서라도
무조건 풀어낸다는 마음으로 끊임없이 도전했어요.
결국 그런 문제들을 풀어냈을 때의 그 짜릿함과 성취감은 잊을 수가 없더라고요.
그러한 과정 덕분에 수학이라는 학문을 좋아하게 되었고 열심히 하게 된것 같아요.
저는 수학의제 원수였어요.
지긋지긋하고
머리아프고
하기도 귀찬고
그런데!!!.
수학이 쇼핑,건축,고학,요리등등
아주많은것하고연결돼있다는걸
알게되었어요.
또
집에 과학동아하고수학동아가오고
잇었는데 제가 수학동아를`뭐지`
하고읽어봤는데 수학이
쉽게잘풀이돼있어서
수학하고친해졌답니당
저는 옛날 2학년 때, <리만이 들려주는 적분1 이야기>로 수학 공부를 시작했죠. 이 수학책을 보니 새로운 길이 열리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모르는 것이 수학에서 처음으로 생기니까 그 책만 곱씹어서 몇 번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으로 '생각'을 깊이 할 수 있게 도와준 학문이 바로 수학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수학이 좋은 이유는, 매우 논리적이기 때문입니다. 답이 정해져 있지 않고 순간마다 선택을 해야 하며, 지나치게 모순된 세상과는 달리, 이 수학이란 학문은 논리적일 뿐만 아니라 선택도 필요없어 그냥 보이는대로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또 다른 이유는 무궁무진하기 때문입니다. 수학은 아무리 배우고 배워도 끝이 없어서 자꾸 배우고 싶게 만드는 그런 학문입니다
수학은 우리의 생활에서 떼례야 뗄수 없는 존재예요.저희 주변에는 수학을 싫어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물론 저 또한 그랬습니다. 아직도 저는 수학 문제집을 보면 기분이 좋지는 않아요.하지만 수학이 좋아지게 된것은 수학이 우리 생활에 아주 밀접해 있기 때문이예요. 단순한 자연수로 물건을 세는거 부터, 미적분으로 로켓 발사를 하는것까지. 수학은 정말 매력있는 학문이예요. 저에게는 좀 독특한 취미가 있어요. 바로 단순한 이야기나 판타지 소설등의 일을 수학적으로 계산해서 말도 안되는 결과가 나오는 것이예요.얼마전에도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수학적으로 계산해봤었죠.
또 수학의 매력중 하나는, 세상 어디에서도 통하는 언어라는 거예요. 외국 사람들에게 한국말로 "여러분은 수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물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할거예요. 하지만 수학은, 세상 어디서든지 사람들이 모두 이해할수 있는 언어예요. 그렇게 수학으로 사람들이 소통을 하는 것도 수학의 큰 매력중 하나예요.
수학은 명확하고, 세상의 이치를 설명해줍니다. 수학을 배운 사람들이라면 2+3을 모두들 5라고 대답하겠죠. 하지만 다른 학문은 대부분 그렇지 않습니다. 수학을 알면 수학으로 인해, 137억년전, 빅뱅이론부터 먼 미래의 일까지 설명하고 예상할수 있어요.
이렇게 매력이 셀수 없이 많은 수학인데 제가 수학동아를 좋아하게 된것은 당연해요. 앞으로 수학도 끊임없이 발전하고 수학동아도 계속 사랑받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 수학에 흥미도 없었고 왜 배워야하는지 몰랐었었요. 하지만 점점 일상생활에서 매우 다양한 수학을 접하게 되면서 아 수학은 항상 내 옆에 있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수학을 알지 못하면 생활을 살아가는데 좀 힘이 들겠구나 생각할 정도였어요. 저는 꿈이 탄소를 연구하는 과학자인데요, 과학을 배우다 보니 당시 제가 수학이 부족해서 과학을 쉽게 못 따라간다고 생각을 했어요. 왜냐하면 과학은 곧 수학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러던중 학교 도서관에서 정말 행운으로 수학동아를 접하게 되었고 너무 재밌어서 쉬는 시간마다 도서관을 찾아갔어요. 하지만 다른 친구들도 읽다보니 매달 수학동아를 읽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엄마께 정기구독을 요청했고 정말 재밌게 보고 있어요. 수학이 재밌어졌던건 다 수학동아 덕분인 것 같애요! 수학동아는 학교에서 쉽게 배울 수 없는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많아서 정말 좋아요. 문제가 잘 안 풀리더라도 적어도 하루에 한 문제씩 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물론 수학문제가 잘 안 풀리면 짜증나죠. 하지만 그 문제를 끝까지 파고들어 다양한 생각을 해볼 수 있고 다양하게 접근 할 수 있다는 것이 저는 바로 수학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또 그렇게 안 풀리던 문제를 풀면 성취감은 말로 할 것도 없구요. 다른 친구들이 만든 문제도 보면서 아 저렇게 문제를 만들 수 있구나 하며 한 발짝씩 성장하는 기분이에요. 정말 수학은 딱 정답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 참 아름다워요!! 수학을 싫어하는 친구들도 수학동아를 접하며 저처럼 수학이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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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학중에서 조합을 가장 좋아합니다. 수학을 좋아하게 된 계기도 조합 덕분인데 조합은 일단 노가다가 가능하고 그 노가다를 대체할수 있는 공식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족 5명이 원탁에 둘러앉는 경우의 수는 4!이죠. 하지만 이것을 노가다로 구할수도 있습니다. 가족 5명을 각각 a,b,c,d,e라 놓고 원을 종이에다 그린 다음 직순열의 경우를 모두 그려보고 돌렸을 때 같은 경우가 있는것은 총 경우의 수에서 빼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노가다를 좋아합니다. 집에서 하도 할게없어서 심심하면 가끔 공식을 쓰면 바로 풀리는 문제를 노가다로 풀고 있습니다.
이 조합을 좋아하게 된 이후로 저는 수학에 흥미가 생겨서 열심히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수학을 사랑합니다.
저는 부모님이 사 주신 어려운 수학 문제집을 풀면서 수학의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풀어보기도 하고, 저 혼자 풀기도 하면서 어려운 문제들을 맞춰나갔습니다.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짜증이 나기도 했지만 꼭 풀어내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계속 문제를 풀었습니다. 수학은 꼭 퍼즐처럼 되어있어서 다양한 방향에서 생각하다 보면
딱! 풀릴때가 있는데, 그럴 때 너무 기쁩니다!
저는 수학 문제를 풀고 난 후의 행복감 덕분에 수학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저도 사실 처음부터 수학을 좋아하진 않았습니다.
어릴때는 사실 수학 퍼즐을 되게 좋아했습니다. 퍼즐 하나하나 풀때마다 의욕이 넘쳤고, 풀면 성취감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퍼즐을 하나하나 풀면서 수학에 대한 좋은 감정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수학 퍼즐 책도 구매하게 되면서 계속 퍼즐을 풀었습니다. 그걸 알아보신 어머니께서 수학 학습지도 신청해주셔서 초4때까지 고등학교 연산을 마스터하면서 그 학습지를 끊고 진짜 연산, 퍼즐이 아닌 고등학교 수학 중등수학 학원에 보내주셨습니다. 이미 학습지로 한 내용들도 많이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에 수학에 자신감이 생긴 상태로 학원에 다니게 되니 저절로 자신감도 생기고 수학에 대한 좋은 감정덕분에 학원도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더더 수학과 친해지게되고 이로써 수학동아도 신청하여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사실 처음부터 수학문제가 술술 풀리진 않았습니다. 너무 어려운데 안풀려서 짜증나는 문제 등등이있었지만 물론 답이 나오지 않더라도 계속 풀어보면서 이게 경험이 되어 이젠 문제를 쉽게 포기하지 않게되었습니다. 이건 내가 풀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수학을 접하게 됬어요. 그러면서 수학이 굉장히 좋아졌고 그래서 수학자라는 빛나는 나에겐 소중한 꿈이 생겼습니다. 수학도 노력을하고 하자고자하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좋아하고 잘할수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학이 싫으신 분께
저도 처음에는 당연히 짜증났습니다. 하지만 그 어려움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하냐 가 굉장히 수학에 대한 감정을 다르게 해주는 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이문제를 풀고 만다! 이런 마인드로 푸시게 되면 굉장히 이 문제와 내가 가까워졌다 라는 느낌을 받으면서 좀더 정답에 다가갈수 있습니다. 물론 시험중에는 패스를해야하지만, 수학과 친해지고 싶고 잘하고 싶은 분들께 하고 싶은 말입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수학문제를 두려워하지마세요" "당신이 풀겠다고 마음먹은 순간부터 당신은 이미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는것입니다" 수학이 어렵더라도 한발짝 내밀어보세요! 반드시 결과와 성취감은 당신을 만족시킬것입니다. 화이팅하세요!! 시작이 반입니다!!
수학은 신비롭고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 때문에 저가 수학을 좋아하게 됬습니다.수학에게는 매력이 한두개가 아닙니다.볼수록 빠져들고,신비롭고,문제를 풀면 풀수록 재미나서 계속 풀고 싶은 마음입니다.
제가 수학을 좋아하는 이유는 수학은 참 흥미롭습니다. 언제는 그냥 한번에 풀리고 언제는 엄청 노력을 해야만 풀리는 수학문제가 있습니다.
이 두가지 종류 중에서 풀었을때 좀더 쾌감을 느끼는 것은 어느 것 입니까?저는 노력을 해서 풀리는 문제가 더 쾌감을 느낍니다.
이렇듯 수학은 답과 시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풀었을 때의 행복이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리고,수학의 발견,수학의 공식을 찾아가는 수학자들의 노력과 아이들의 노력이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는 노력을 하고 풀었을때에 행복때문에 수학을 좋아합니다
논리적 사고의 발달로 인한 자연스러운 발전을 해 좋아졌다고 해야 하나 멍청이 바보로 욕이 되는 멍멍이 조차 간식 하나 보다 두개가 좋고 수학이 별것이 아닙니다 마마병 치료못해 마마굿하고 팥 뿌리고 작두타고 샤먼 불러 별짓을 다했지만 그게 되나요? 지금 각종 종교에서 샤먼이 나와 멋진 소리로 정신승리 또는 정신적 도움을 준다고 말을 하지만 크림전쟁 통계학 간호사의 현대적 발전을 가진 나이팅게일 이분의 통계적 수학을 들고 오면 마마굿하고 별의별사람들이종교에서 멋진 기도와 그림을 가져와도 그건 쓸모없는 짓이고 죽기전에 안식용이지 정작 지금 전염병 사태처럼 역학조사 전염병 분석이 중요하죠 다 그게 수학 입니다 멍멍이가 간식 더 받기 평균 수명 늘리기 빨리 연산이나 더하고 어디 집단으로 모여 병마랑 이긴다고 북치고 장구치고 손 발 흔들고 이런거 안했으면 좋겠네요 수천년간 그짓해도 마마병은 우두법이 도움되었지 어디서 멋진 샤먼이 뭔 행사 했다고 하늘에서 신단 환약이 내려오는건 아니죠
수학이 좋아진 이유는 수학문제를 풀떼 처음에는 손도 못대던 문제를 수학동아를 접한 이후에는 물이 흐르듯 편안하게 풀수 있고요
일상생활을 할 때도 수학 원리가 적용된게 눈에 보일때마다 메우 뿌듯해서 수학이 좋아요.
물론 이렇게 절 만들어준 수학동아는 정말 최고의 잡지에요^^
혹시 "박사가 사랑한 수식" 이라는 책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사실 평상시에 과학이나 수학과 관련된 책보다는 소설 책을 많이 읽는데요,
그래서 더더욱 지식을 주는 책들과 가까이 하기가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주변의 권유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소설과 수학적 지식을 잘 곁들여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괴짜 박사님, 그리고 그런 박사님이 유일하게 마음을 연 모자(엄마와아들)와 함께 하는 수학적 일상들은
굉장히 소소하지만, 그 안의 깊은 의미들은 수학적 지식이 있어야만 완벽히 이해할 수 있었기에
그 계기로 수학의 세계에 한 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수학을 배우고 나서 책을 다시, 또 다시 일어보면
그동안은 보이지 않았던 것들, 그동안은 제대로 느끼지 못한 것들을 느낄 수 있었고,
그저 이런 복잡한 수학 기호들과 문자들의 조합만으로도 사람의 감정을 움직이고,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수 없이도 많이 읽었던 책들을 지금 다시 한 번 읽어보면 이제서야 작가의 깊은 뜻을 이해할 수 있었던 것처럼,
비록 많이 두껍고 어려운 내용은 아니지만 내 자신이 수학과 함께 성장해나갈 때마다 그 책의 내용 또한 성장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또 다른 의미와 또 다른 수식들을 이해하려 할 것이고,
그리 오래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는 그 때가 되면 모든 것들을 이해하고 책을 온전히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수학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며 우리의 모든 일상에 녹아 스며들어 있다는 것들을 잘 알려주는 책이었고,
그 만큼 수학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는 계기였습니다.
저는 6살때쯤 누나가 학교에서 가져온 교과서를 보고 처음 수학이 좋아진거 같아요.
그 전에는 수학이 신기하기만할뿐 좋아하진 않았는데 ,교과서에 있는 문제를 풀때마다 누나가 푸는 무제를 나도 풀수 있다는 생각에 기뻣던거 같아요.
그후로 새로운 단원을 들어갈때마다 설레고 열공을 했어요.그래서 성적도 좋게 나오고 내가 좋아하는 걸로 인해 주목받을수 있다는거 역시 기쁜일이었어요.
만약 <수학대소동>처럼 수학이 없어진다면 좋아하는게 하나 없어지니 당연히 아주아주 기분이 나쁠것 같아요 .
그래서 쉽게 수학을 접하고 수학으로 자신이 있기때문에 수학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저는 3~4학년때까지만해도 수학이 문제만푸는 어려운 과목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학년이 조금씩 올라가고 그러다보니까 단순계산문제말고 사고력문제같은 재밌는문제들이 나오기 시작하는거에요
그래서 그때부터 조금씩 수학문제를 풀다가
어느날 수학동아를 봤는데 수학을 정말쉽고 일상생활과 연관지어 알려줘서 그때부터 수학을 좋아하고 재미있게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풀이는 다양하게 할수있지만 답은 공통되고,명확합니다. 두리뭉실한 뭐뭐 일거 같다가 아니라 숫자로 시작된 문제에서 숫자로 답이 나오는 참으로 정확하고 진실된.앞뒤가 같은 깔끔함이 무척 매력적입니다.
제가 수학이 좋은 이유는 바로 어려운 문제, 얽힐 문제를 딱 풀었을 때의기분이 좋아서 입니다. 그 쾌괌과 성취감이 어마어마합니다.
수학은 너와 나의 약속! 정해진 암호를 풀면 답이 열리는 비밀상자! 그래서 수학이 좋은 초4 입니다!
처음 수학은 그저 더하고 빼는 쉬운 어떤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 전에 배우던 내용과 연관성을 찾을수 없게 되었습니다. 길을 잃은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당황하지않고 그 지점에서 계속
자세히 보려고 했습니다. 차츰 지금 배우는 것과 예전의 수학의 연관성이 보였습니다. 지금은 쉽게 넘어가지 못해도 걱정하거나 실망하지 않습니다. 그 자리에서 긿을 찾으면 되니까요~
저는 중1학생입니다. 어머님이 논술선생님이시라 어려서부터 책 읽고 글쓰는 활동을 꾸준히 해 왔어요. 어느날 어머님께서 제게 물어보시더군요.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 뭐냐고요.당연히 논술일줄 아셨나봐요. 그러나..저는 수학이 더 즐거웠습니다. 물론 정확하고 심플한 정답이 있다는게 제일 좋았고 제가 제법 수학과목에서 인정을 받고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그런데 어느날, 엄마가 '수학을 잘 하는 애들이 글도 잘 쓰더라' 하고 말씀하셨어요. 그때 논술과 수학의 공통점이 뭘까 생각해봤는데, 바로 논리적 사고였습니다.문제를 단계별로 해결하는 과정이 수학적 사고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그래서 짜임새있게 글을 쓰는데도 도움이 되는구나 생각했어요. 실제로 추리소설이나 비문학 같은 경우는 문장이 간단하고 쉽고 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수학은 별나라 과목이 아니라 생각하는 힘을 주는 공통과목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 저는 논술도 수학도 열심히 할거예요. 물론 수학이 좀 더 재밌겠지만요.
게임 외에는 그다지 재미있는 것이 없던 저에게 수학은 새로운 놀이였습니다.
어려운 문제 하나를 30분넘게 풀기도하고, 어떤 때는 하루종일 씨름하기도 하고요.
복잡하던 것이 어느 순간 정리가 되면서 풀이가 될때의 기쁨은 이루 말로 할수가 없지요.
수학에 재미가 생기면서 또 공부에도 욕심이 생겨서,
다른 과목의 생소한 개념이나 어려운 문제를 만나도 도전해서 해결해 나가는 습관이 생겼어요.
그래서 수학은 저에게 고마운 친구이기도 합니다.
제가 알게된 이 기쁨을 다른 친구들한테도 알려주고, 사회에도 보탬이 되는 일을 하고 싶어요. ^^
제가 수학을 좋아하는 이유는 재미있어서입니다.
저는 음악과 미술을 좋아하는 데, 미술 작품을 보다보면 그 속에 숫자랑 도형이 보입니다.
뭔가 작가가 구도를 그리고 그 안에서 자기만의 규칙을 만들고 그림과 조각으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들이 그려집니다.
수학문제를 풀 때면 제 머리속에 숫자들 부호들이 가득 차서 터돌아 다니다가 자기 자리를 찾고 답으로 만들어 지는데,
그런 느낌을 미술을 하면서도 느끼고 피아노를 연주하거나 음악을 들을 때도 느낍니다.
그래서 전 수학이 어렵지 않고, 제 생활 주변에서 수학이 항상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대학을 가면 더 공부하고 싶은 것도 수학이고, 얼마 전 흥미검사에서도 수학이 93점이 나왔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을 수학으로 풀어보고 원리를 알게 된다면 정말 신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수학이 좋아진건..
수학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수학은 어렵다고 회피하다가 큰맘먹고. 모르는문제 끝까지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혼자결국 풀어냈을때
느낀 성취감과 자신감은 그 어떤과목을 공부했을때 보다도 크고 오래갔습니다.
수학은 풀면 답이 정확하게 나오기 때문에 풀수록 성취감도 빠르게 얻을수 있어 하면 할수록 더 좋아졌습니다.
지금도 수학이 제일 재미있습니다^^
수학은 여러 가지를 쉽게 해줘요
최대공약수를 배우고 있는데 도로에 나무와 표지판을 일정한 간격으로 세울 때
두 개가 중복해서 세우는 지점을 미리 알게 해 줘요
더 쉽게 일을 끝내게 해 줍니다.
도형은 이 세상을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주기도 해요
이 세상을 도형으로 나누면 퍼즐 같아요
친구들이랑, 특히 누나가 수학을 싫어해서 저도 덩달아 수학이 싫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코로나 때문에 계속 집에 있게 되면서 수학 문제집을 풀어 봤더니,
생각보다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퍼즐처럼 재미있고, 어려운 문제를 풀었을 때 뭔가 쾌감 같은게 있더라구요.
이벤트까지 당첨되면 더 수학이 좋아질 것 같아요~!
제가 수학이 좋은 이유는 문제를 맞쳤을때 기분이 좋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문제는 풀기 싫을때가 많았는데 과학동아를 읽으면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과학자들을 보면서 멋지고 대단하다고 느꼈 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는 어려운 문제도 포기하지 않고 풀려고 합니다 과학동아덕분에 어려운문제를 풀면서 수학이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수학은 답이 명확하지만 그것을 풀어나가는 과정은 여러가지이고,
하나를 알면 아는 것을 응용 하여 열을 알 수있기어서 재미를 느꼈습니다.
수학은 무질서 속에서 질서를 찾는 학문 인 것 같아요.
수학은 가장 보편적인 언어기 때문에 서 수학만 배워도 모든 언어를
쉽게 이해 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수학에 많은 미해결 문제를 풀어내고 싶습니다.
수학은 만물의 근본이고 수학은 단순힙니다.
그리고 수학은 조화롭고 아름답고 즐겁다.
수학은 진화한다!!!
수학은 계속 배워도 재미있고 수학은 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수학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는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고 나면 성취감이 어마어마 해서 너무 행복해요.
수학은 사람들에게 태양 같습니다 왜냐하면 수학은 필연적으로 존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수학이 세상에 없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상상해
보려고 했지만 수학이 존재한 이후로 사람들의 생활에 깊숙히
박혀서 없어진 적이 없기 때문에 감히 상상 할수도 없고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수학은 한 마디로 사랑입니다.
(수학아 너무 고맙고 사랑해~~!!!)
수학을 어려워 하는 학생분들 모두 파이팅!!!
제가 어릴 때 간단한 연산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는 수의 개념이 무엇인지도 알게 되었고, 수를 더하거나 나누고 곱하는 것에 어떤 특정한 법칙이 있다는 것이 아주 신선하게 놀라웠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수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그리고 더 커서 생각해보니까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수'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우리가 사는 건물, 우리가 먹는 음식, 그리고 이 우주 전체가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수를 다루는 학문인 수학이 더욱 좋아졌어요. 결정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스티븐 호킹의 위인전을 읽고 나서부터입니다. 그가 정말 대단한 분인 것을 알게 되었고 과학과 수학이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친구들을 보면 수학이 너무 어려워져서 싫어한다는 의견이 많았어요. 물론 어려워지는 것은 사실이죠. 그러나 수학을 해보면 우리가 모르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종이 위에서 기호 몇 개만 움직여보면 사과가 언제 떨어질지, 건물을 어떻게 지을지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알 수 있어요. 이러한 사실들이 저를 계산하게 만들고 수학을 좋아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초등 5학년이예요
그동안은 학원에 다니지 않고 엄마랑 집에서 문제지만 풀었어요
가끔은 하기싫고 숙제 같아서 별루였는데
이번 5월달부터 수학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이게 웬일! 너무 재미있고 성취감에 다른 학원들보다 정말 좋아요!
선생님께서 그냥 알려주시지 않고 힌트로 문제를 풀어가고
내가 스스로 해결하고 단계로 문제를 풀어가니 자신감에
거기다 다 풀고나면 기분이 날아갈것 같은
내 자신이 자랑스러워요
어려운문제를 해결할때가 짱 좋아요~~~~
수학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정말 자주쓰이고 우리도 모르게 우리는 수학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서 마트에서 물건을 살때도 얼마인지 숫자로 말하잖아요. 이렇듯 수학은 우리가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수학을 접하는 것이고 자연스럽게 수학을 사용하는 것이죠.
저는 수학을 영재처럼 잘하는 편은 아닙니다.. 딱 평균정도?? 그렇지만 아버지께서 수학선생님이시기 때문에 수학이 재미있다는 것을 알고 수학체험전, 수학전시회같은 곳을 많이 다니면서 수학을 접했습니다. 수학학원을 안다녀서 그런지 수학에 대한 싫증이나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재미있게 배우고 있습니다. 최근에 학교에서 연립방정식을 배우고 있습니다. 아버지한테서 미리 배워서 그런지 어렵지 않게 배우고 있습니다. 중1때는 제가 수학을 잘하는 줄 알았는데 언젠가 시험을 봤었는데 점수가 50점??그정도로 나와서 충격을 받아서 각성(?)을 해가지고 수학공부를 더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서그런지 저번에 수행평가를 봤는데 1학년 때와는 다르게 문제가 잘풀리고 해서 이제야 수학이 다시 편해지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다른과목은 몰라도 수학은 문제를 풀면 답이 딱 명확하게 나와서 좋아합니다. 몇 십분 몇시간이 걸려서 문제를 풀면 정답이 아닐 때는 실망을 하지만 그래도 다시 풀어서 답을 구해서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제가 수학을 좋아하는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에 폴리매스를 하면서 누군가와 수학으로 소통한다는게 재미있고 여러가지 문제를 풀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또 옛날에는 어려워했던 문제를 지금은 풀면서 '내가 수학실력이 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고 지금도 열심히 수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초등학교 3학년이라 어려운 수학은 많이 배우지않았지만 저는 나중에 커서 멋진 수학자가 되고싶어요
어려운 문제를 풀고나면 제가 마치 천재수학자가 된 기분이 들어요
아인슈타인 선생님이 본인은 똑똑한것이 아니라 문제를 남들보다 더 오래 연구하는거라고 말하셨어요
저도 어려운 문제를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풀고싶어요
형들처럼 크면 더 어려운 수학도 배우고 그때도 저는 수학을 좋아할거같아요
제가 수학이 좋아진 이유는 수학은 표지판,운동회,산호등,보드게임 등 생활 속에 숨어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영어처럼 4학년때 배운 것을 또 5학년 때 다시 배우지 않기 때문입니다.또 수학자들의 재미난 이야기와 어려운 난제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유치원 때에는 수학이 너무 싫어서 답 까지 배꼈는데 지금 보면 참 부질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학은 연습하며 느는 것이니까요. 그랬던 제가 수학을 좋아하게 된 시기는 2~3학년때 였습니다. 2학년 말 쯤에 수학 문제 하나를 푸는데 몇 시간씩 걸리다가 발상의 전환을 해서 풀었는데 그 답이 맞아서 정말 엄청난 희열을 느낀 기억이 납니다. 수학에 흥미를 가진것은 그때 부터고, 그 이후로는 어쩌다가 들은 수학 이야기나 공식들을 아빠한테 물어봐서 쉽게 이해 하는데도 성공 했습니다. 가끔씩 헨드폰으로 고학년 수준의 수학문제를 엄마가 찾아줘서 풀고는 기뻐서 들떴던 일도 생각이 납니다. 이제는 물리학에 관심을 가져서 유튜브를 볼때도 그런 영상만 봅니다. 다른 과목도 배우지만, 그것들은 머리속에서 많이 빼놓고 머리속에서는 무의식중에 계산을 합니다. 짜증날 때에도 수학문제를 풀면 뭔가 개운한 느낌이 듭니다. 가장 흥미로운것은 피타고라스의 정리 입니다. 원뿔에 적용하면 모선과 밑면의 반지름 만으로 수선을 계산할 수 있다는게 흥미롭습니다. a2=(a-b)(a+b)+b2 이라는 식도 참 우릴 편리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완전 제곱수만 알면 모든 곱셈식을 계산할 수 있으니까요. 예를들어, (5)(9)는 {(5+9)½}2-{(9-5)½}2=45가 되고 이건 72-22=(7-2)(7+2)=(9)(5)=45가 됩니다. 이렇게 많은 공식들과 사실들을 찾아가며 우주같이 넓고 방대한은 수학 지식의 세계에 경이로움을 표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제가 수학을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지요. 수학 지식을 늘리는 것, 그자체가 희열이라고 생각 됩니다.그밖에도 수학을 배우며 생긴 이점은 하나더 있습니다. 끈기가 생겼다는 것 입니다. 안 풀려도 계속 풀면 풀리니 수학이 인내심의 공간을 넓혀 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탐구할 수학의 미지의 세계는 크고 넓으니 겸손함을 가지고 수학을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살아보니까 수학은 문제를 푸는 것 뿐만이 아니라 인생 모든 부분에서 논리적 사고를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학문이더군요 단지 문제풀이만 할 때는 그렇게 수학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지만 일상에서 수학이 다각도로 응용된다는 것을 알고 나니 수학이 참 재미있고 흥미로운 과목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학을 어렵게 문제를 풀면서 접근하는것보단
보드게임이나 놀이식.또는 수학스토리책같은걸 가까이 하다보니
어느새 과학동아처럼 재밌게 수학을 느끼더라고.
이것은 모두 재밌게만들어주신 동아사이언스팀 덕분입니다.
아직초1이지만
재밌게 느껴질 수학과학덕분에
학교갈날이 기다려져요♡♡
수학대소동 책도 읽고싶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
동상이 굳어 있는 것처럼
아주 수학을 싫어했어요 그럼에도
사랑하게 된 것은
이제 부터 수학동아를 읽고 수학을 잘하고 싶다는 승부욕이
언제나 활활 타올라서 수학을
스랑하게 됐어요~ (세로로읽어봐요 6행시 ^^)
제가 수학을 좋아하는 이유는 도형이 재미있어서 입니다.
각도를 재고 어림해보고 도형을 돌리는 활동들은 게임처럼 느껴집니다.
펜토미노를 뒤집어보고 돌려보고 하는 것이 마치 테트리스 게임같습니다.
그러므로 수학은 저에게 게임과 같은 놀이입니다.
수학은 신기하고 재미있고 웃기다.
초등학교 1학년 수학은 너무 쉽다. 얼른 커서 더 어려운 수학을 하고 싶다.
어려워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해결하면 또 하고 싶다.
제가 수학이 즣아진 이유는 문제를 풀때마다 그 성취감이 좋아서 수학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수록 더욱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셈수, 배울학
우리 주변은 숫자로 이루어져있어요. 어딜가나 숫자를 볼수있고, 숫자로 이야기를 하지요.
그런수를 이용해 새로운 셈을 하는 방법을 배우고, 숫자로 표현하다보니
숫자가 좋아졌습니다.^^
숫자가 좋아지니 수학이 좋아지더라구요
셈수, 배울학
우리 주변은 숫자로 이루어져있어요. 어딜가나 숫자를 볼수있고, 숫자로 이야기를 하지요.
그런수를 이용해 새로운 셈을 하는 방법을 배우고, 숫자로 표현하다보니
숫자가 좋아졌습니다.^^
숫자가 좋아지니 수학이 좋아지더라구요
수학은 무조건 결과가 나오는거라서 좋아요! 생각하고 생각하다보면 결과가 나오고 정답이 있으닌까 노력만한다면 실패가없어서 좋아요
제가 수학을 하게된 계기는 1학년 2학기때 기적의 수학 문제집을 풀기 시작 했을 때입니다.
처음에는 왜 수학을 해야 하는지 몰랐으나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제가 수준 높은 cms 학원에서 높은 레벨을 학습하게 된 것도 다 그때 수학을 시작했기 때문일거에요.
저는 수학은 내 꿈을 이루어주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천리길도 한 걸음이라는 말이 있듯이 더욱 수학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수학이야말로 변명이나 편법이 통하지 않는 정직한 학문이죠. 때론 귀찮은 계산때문에 머리가 어질어질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답이 정해져있고 미로같아도 길을 찾아보면 신기하게 술술 풀립니다. 물론 초반에 길을 잘못 들면 헤매지만 그럴수록 과감히 되돌아가면 희열을 느끼는 정답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연결연결된 길을 따라 가다보면 생각주머니가 확장되는걸 느낄 수 있답니다. 지루하기도 하지만 그 이상의 큰 기쁨을 준답니다^^
저는 일상생활의 여러문제를 식으로 세우는게 재밌어 수학을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중1때는 일차방정식, 중2때는 연립일차방정식을 접하면서 많은 문제를 풀게 되었는데
이상하게도 수학학원에서 내준 숙제가 끝나는게 아쉬웠습니다. 문제를 풀때면 수학문제말고는 아무것도
떠올리지 않을 정도로 몰입했습니다. 그 후로 언젠가부터 가족과 일상생활을 할 때도 '이 문제 연립방정식으로 풀 수 있겠는데?'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죠. 그렇게 좋아하다보니까 실력도 따라왔습니다. 감히 폴리매스 멤버분들 앞에서
이런 얘기는 우스울 수 있겠지만 어쨌든 저는 왠만한 문제는 거의 다 풀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점수가 따라오니까 모든 수학 분야에 대해 알고 싶은 의욕이 생겼습니다. 지금은 수학이 너무 좋아서 학교 수학동아리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탐구주제를 직접 정해서 발표하는건데 코로나 때문에 아직 못하고 있긴 하지만요...ㅜ
제가 수학이 좋아진 이유는 원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수학의 모든 공식들이나 계산방법들은 모두 이유가 있고 원리가 있습니다.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의 원리를 하나씩 알아나가면서 수학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가 수학에 흥미를 느끼게 된 또 하나의 계기는 생활 속의 수학이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수학들은 다 생활에서 필요했기 때문에 나왔습니다. 기하학을 뜻하는 geometry 가 토지를 측량하다 라는 뜻을 가진 계기도 고대 이집트에서 토지의 경계선을 측정하는 것이 시초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수학은 우리생활과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어 생활 속에서 제가 배운 수학 원리를 사용하면서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가 수학에 흥미를 느끼게 된 계기를 소개해보았습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수학이 좋아진 이유가 하나에 문제에서 여러가지의 풀이 과정은 있지만 답은 하나여서 였어요.
저는 몸매에 관한 콤플렉스가 있는데 그것을 대변해 주는 것 같았거든요.
과정에 집중하다보니 수학은 풀면 간단하게 보인다라는 사실을 알았어요.
그리고 먼저 풀어준 사람들은 우리가 다르게 생각해보고 또 다른 문제를 '같이'풀어가자고 하는 듯한 마음에 정말 울컥했답니다.
이렇게 감동과 새로운 것과 '함께'를 준다는 게 수학을 좋아하는 이유라고 생각되네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많은 수학법칙이 숨어있다는게 신기하고 재밌아요.
수학문제를 풀때 깔끔하게 답이 나오면 통쾌함이 느껴져서 수학이 좋아요~
미술속에도 수학이 숨어있고 발명 이랑 쇼핑 생활패턴 데이터분석등 수학이 거의 모든곳에 관계가
있다는것을 알아갈때마다 놀랍고 매력적이네요
저는 어려운 수학문제에 많이 도전하다보니 수학이 좋아지고 재미있어 졌어요.
맨처음에는 어렵던 수학공식도 이걸발견해낸 수학자를 생각하면서 재미를 붙였구요..지난달부터 수학동아를 구독해 읽고있어서요..더 기대가 됩니다. 수학아 반가워
저는 수학에 적당한 흥미도가 있는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3학년때부터 6학년초까지 사고력 수학학원을 다녔었습니다.
레벨이 낮을때는 흥미와 재미 위주였지만,
레벨이 높아지니 점점 어떤 문제에 대한 답을 직접 찾고, 증명하게 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수학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명쾌한 답이 있고, 그것을 증명하는 방법은 무수히 많습니다.
복잡한 문제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또는 보편화된 방법으로 풀어서 명쾌하게 답이 나온다는 것에서 쾌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과학이 좋아 과학고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수학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수학동아로 수학에 대한 관심이 더 깊어졌습니다.
고마워요, 수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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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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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학이 좋아진 이유는 라는 공식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이 공식을 그림으로 나타내면
이 공식과 모양이 같아지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저는 수학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수학을 좋하게 되었습니다.
수학 좋아 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네요.
저는 퀴즈 푸는 것 같아서 좋던데요.
너무 어려운 건 싫지만 ㅋㅋ
수학과는 여전히 절친은 아니예요.
아직 베프되기 까진 한참 남았지만 친해지고 있어요.
꽤 친구정도로 발전 한거 같아요.
더 노력하고 있어요.한번외쳐주세요!
시험날엔이 아닌,
라고 생각하고 당당히 행동할 그날까지!
수학은 어렵고 답도 거의 정해져있어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집.에서 이책을 읽고(옛날버전이 집에있는 1인
답이 정해져 있지만 답을 아무도 모르는 것들이 많다는걸 알게됬어요!
답은 이미 있지만 아무도 모른다...그답을 맟추는 건 생각만 해도 너무 멋져요!
그중 규칙이라는 부분은 말이죠.제게 맟추진거 같아요!
미술을 좋아하는 저에겐 교과서에 있던 그림규칙은 수학중 1등으로 평가 됬었죠.
수학은 무한정이라서,금증을 유발시키기도 해요.요즘은 수학 관련 질문이 머리속에서 왔다,갔다 하네요.
아무리 책이라고 해도 수학꼴지 조차 수학의 매력에 푹 빠져드는데,수학 꽤 하는 저는 수학에 당연히 완전 빠지지 않을까요??
조금만 노력 하면 수학 문제만 봐도가 될걸요?
수학동아 보가 아닌 하하하!를 외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학은 짱인 과목인 만큼,성공을 빌어야죠~
수학,그까짓꺼모두
외쳐줘요!수학은 무한대니까
로 늘어나겠죠?
이 아닌
를 외치게 될 수학을 만들자구요~
0과 1로 이루어진 2진수의 매력에 빠졌고
명확한 답이 나오는 수학의 매력에 빠져 컴퓨터공학을 전공했습니다
두루뭉실한 답변이 아닌 yes or no 만 나오는 단호함에 카리스마까지 느껴집니다
현재는 컴퓨터 관련 개발자로 일하고있어요. 이정도로 수학의 매력으로 부터 시작해 인생의 직업 까지
이어진거같습니다
저는 수학을 좋아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못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를 따라 보육시설에 봉사활동을 가는 기회가 생겼고, 그곳에서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봉사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누군가에게 수학을 가르쳐 주는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시작한 이후로 수학이 단순한 학교의 과목이 아니라 정확하게 알고 전달해야 하는 중요한 과목이 되었습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실력이 늘었고 실력이 늘어나니까 재미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젠 아이들에게 처음보다 더 재미있고 흥미있게 가르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수학을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제가 수학이 좋아진 이유는, 수학을 알아가면서 재미있는 것도 많이 배우고,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신기하고 재미있는 존재였기 때문압니다.
수학에 관련된 만화책을 읽고서 수학을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어요.
그때 처음으로 '수학은 재미있는 거구나'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우연히 폴리매스를 발견했어요.
그리고 수학에게 한 발자국씩 다가갔어요. 수학은 정말 재밌었어요. 그래서 제가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윤성원 입니다.
저는 옛날부터 수학이 좋아하는 과목 이었어요.
수학은 답이 딱 떨어지고, 방법이 여러가지 이기때문에 참 흥미로웠거든요.
하지만 방법을 찾기 어려워 머리가 아프기도 했죠.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어머니가 두뇌로라는 창의 수학을 소개시켜 주셨어요.
두뇌로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답을 찾기때문에 아주 재밌었어요.
그래서 그날부터 여러가지 방법으로 답을 찾기가 쉬워지고 수학이 쉬워졌어요.
그리고 일상생활 에도 수학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그리고 수학은 참 친근한 존재인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수학을 좋아한 이유가 한가지 더 있어요.
바로 과학때문이에요.
"수학 말하고 있는데 갑자기 왜 왠 과학"이라고 말 하실수있지만,과학을 잘 하려면
수학도 잘해야 되요.
그래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수학을 좋아하게된 이유는 무척 많아요.
하지만 모두 말할수는 없으니 대표로 두가지 말했어요.
감사합니다.
안녕
저는 예전에 단지 자랑히기 위해서 수학 학원을 다녔었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배우다 보니 수학이 재미있어졌습니다.왜냐하면 제가 고생 한 만큼 결과가 눈에 보이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대충 풀었는지,얼마나 열심히 풀었는지 채점 후 문제지를 보면 그 과정이 모두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 정직함(?)때문에 수학이 더 좋습니다.
수학에서는 눈속임을 하면 오히려 손해이기 때문에 더 실력이 빠르게 느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수학 할 수 있게 갤럭시 워치를 받으면 확실한 동기부여가 될 것 같습니다!^^
꼭 받게 해주세요~제발~~~~~~~~~~~~~~~~~~~~~~~~~~~~~~~~~~
수학은 여러 가지를 할 수 있죠. 에를 들자면 게임. 우리가 좋아하는 게임도 수학적인 계산이 필요합니다. 수학을 잘하면 게산을 잘해서 게임도 더 잘할 수 있죠. 간단명료하게 결론이 내려집니다. 저는 이런 이유로 수학이 좋습니다. 가끔씩 잠자리에서 수학문제 생각이 나면 문제 풀 때까지 잠이 안와서 짜증날때도 있지만요.
저는 수학이 좋아진 이유가 책 덕분이에요.
제가 어렸을때 사촌네 집에서 수학동아를 보앗어요. 그때 만화와 기사를보고 수학이 재미있다는것 을 알게되었어요. 또, 수학특성화중학교를 읽고 중학교 수학에 대해서 알게되자 점점 수학이 재미있어졋어요.
유치원생일때 가족들과 모두의 마블 게임을 하면서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자연스럽게 배웠고
암산 실력도 늘었어요.
또 저는 형이 공부할 때 옆에서 보면서
어릴때 수학 공부를 시작해서 쉽게 배웠고,
수학을 잘하게 되니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
수학이 재밌어요!
수학이 좋아진 이유는 간단해요 다른 그 어떤 과목보다 재미있어서 예요!
국어나 영어는 지루하고 외워야할것만 있지만 수학은 그냥 풀면되요!
수ㆍ기호ㆍ문자등 골고루 섞인 융합적 사고력 과목이라 지루하지않고
집중해서 골똘히 생각하다 풀었을때의 그 기쁨은 이루 말할수없이 기뻐요!
성취감을 느끼기에 좋은 과목이고 무엇보다 그냥 제가 제일 잘하는 과목이라 좋아요!
어릴때부터 그냥 쉽고 흥미롭고 재미있고 풀고나면 더 기분 업되고 좋았어요!
그냥 좋아요! 좋은걸 어떡해요!♥♥♥♥♥♥♥♥♥♥♥♥♥♥
수학은 답이 있지만 또 있지도 않은 것 같아요! 답은 정해져 있지만, 그 답을 나만의 방법으로 찾아갈 수도 있고, 새로운 답을 알아낼 수도 있죠. 그리고 문제를 어렵게 풀고 나면 성취감도 엄청 높아서 항상 수학 문제를 풀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또, 수학은 우리 주변에서도 생각보다 많이 쓰이고 있기 때문에, 우리 주변에 수학을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수학을 처음 보면 그냥 딱딱한 돌 같지만, 속을 알아가다 보면 사실 아름다운 다이아몬드라는 사실을 알 수 있어요!
저는 원래 수학을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느날 도서관에서 수학동아를 보게 되었어요.
겉표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안에는 제가 한참 좋아했던 프로듀스 x11(이하 x11)이있었어요.
그래서 어..이 책 꽤 괜찮다~하고 정말재미있게 보았지요.
학교에도 가지고갔고 친구들도 제반에서 3명이나 수학동아를 신청하게 되었어요.
또 수학은 답이있어서 좋아해요
다른과목은 (국어로 예시)국어같은 경우는 답이 여러개 이잖아요.
그런데 수학은 어려워도 결국은 답이 나와있어서 제가 수학을 정말 좋아해요
제가 수학동아를 보고나서 성적이 많이 올랐어요.
많이는 아니고..100점맞고(중간,기말..저 중딩이에요)수행도 A받아서 정말좋았어요.
수학동아,앞으로도 힘내세요!!
전 중학교 1학년 남학생입니다
작년에 지역교육청 영재교육원에서 수학영재 반에 있었습니다
올해는 대학교 수학 영재 반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수학을 좋아하는 이유는 계산이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문제를 풀면 풀수록 새롭고 흥미진진합니다
저는 수학자가 꿈입니다
수학을 좋아하는 이유는 먼저 문제를 풀 때 느끼는 희열과 성취감 때문이에요. 물론 쉬운 문제나 단순계산 문제는 답을 찾아도 별로 희열이 느껴지지는 않아요. 하지만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보며 답을 찾는 과정이 어려운, 한마디로 많이 꼬인 문제는 풀기가 힘든데 풀었을 때 희열을 느껴요. 그래서 더 어려운 문제도 풀어보고 싶어지고 심화 내용도 배우고 싶어졌어요.
그리고 논리적이고, 어떤 방법으로 풀든지 같은 답이 나오는 점이 좋았어요. 다른 과목과 달리 답이 정해져 있어 그 답을 알아내려고 더 노력하게 되었거든요. 문제를 풀 때 제가 푼 방법과 해답지에서 나온 방법이 다른 경우도 많았었는데, 그때는 저만의 방법으로 풀었다는 생각이 들어 더 뿌듯했죠. 다른 과정으로 풀어도 언제나 같은 답을 낼 수 있다는 것이 수학의 매력중 하나인 것 같아요.
이렇게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고, 초등학교 5학년때 영재반 하려고 시험을 봤다가 (저도 합격할 줄은 몰랐지만)합격했고, 영재반에 있던 6학년 1년동안 정말 수학과 과학을 즐기면서 지냈어요. 저와 같이 수학, 과학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공부했던 것은 정말 좋은 경험이었고, 잘하는 친구들을 따라 저도 더 노력하기도 했죠. 이 경험이 제가 수학을 더 좋아하도록 도와주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초등학교 6학년때 처음으로 혼자서 선행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독학으로 중학교 내용을 공부하니 개념이 잘 이해가 안되고 어렵기도 했어요. 그때마다 책을 찾아가며 풀어보며 3달(?)만에 거의 1년 반 과정을 마치게 되었어요. 선행을 하던 중에 방정식과 연립방정식을 공부하게 되었었는데, 문제를 보고 식을 세워 미지수를 찾아가는 과정을 즐기게 되었고, 풀어내었을 때 성취감이 정말 컸죠. 그래서 지금도 그 부분을 가장 좋아해요. 그때 2시간, 3시간동안 한 문제만 붙들고 있던 적도 있었어요. 그때부터 수학에 대한 열정이 커지기 시작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과정 덕분에 수학을 더 좋아하고 더 열심히 하게 된 것 같네요.
그리고 지금은 중1이고, 수학을 좋아하게 된 이유가 하나 더 늘었어요. 그동안은 문제만 풀었기에 느끼지 못했지만, 수학이 제 생활속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직접 느끼게 되었어요. 제가 수학동아(몇월호인지는 모르겠지만)를 보다가 카이스트 사이버영재교육원 광고(?)를 보고 재미있을 것 같아서 수학 과목을 신청하여 하고 있어요. 신청하려고 강의에 대한 설명을 봤을 때는 수학으로 분석할 수 있을 것 같은 주제도 있었지만, 수학과 관련 없을 것 같은 주제도 있었어요. 하지만 수학 과목이니 어디에든 수학이 들어갈 것이라는 근거 없는(?) 생각을 하며 일단 신청했고, 제 예상은 거의 맞아떨어졌죠. 수학과 관련 없을 것 같은 주제를 자료를 조사하여 그 자료를 수학으로 분석하고 결론을 도출해내어 과제를 해결했죠. 카이스트에서 하는 것인 만큼 많이 어렵기도 했지만 그만큼 신기하고 재미있기도 했어요. 그리고 이 경험을 통해 수학이 생활속에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되었어요.
수학이 좋아진 이유
초등학교 입학 전 부터 어머니께서는
연산 학습지로 유명한 9 M 을 시키셨다.
저학년 때까지는 괜찮았다. 고학년이 될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매일 정해진 장수의 학습지 푸는
것이 죽기보다 싫었다.
왜 이걸 풀어야 하지? 하루하루가 의문과 짜증의
연속이었다. 게다가 학교에서 치는 단원평가를
어이없게 틀리는 경우도 많았다.
결국 수학에 대한 동기부여는 전혀 없었고
점점 더 나는 수학을 못하고 수학을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나의 수학에 대한 생각을 바꾸는 사건이 있었다. 5학년 때 학교에서 지능검사를 했었는데
다른 영역보다도 수적인 면에서 99.9 프로가
나온 것이다. 수학적 머리는 없다고 자포자기 했던 나에게 의외의 결과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 때 부터 난 수학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수학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어려운 문제를 풀 때도 자신있게 도전해 보았고 오답 개수에 연연하지 않았다. 수학을 단지 시험 점수로 보는 게 아니라 장거리 경주라고 생각하고 일상 생활에 수학이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경험함으로서 수학은 내 친구가 되었다.
수학이 좋은 이유
나는 수학이 좋다.
왜냐하면 수학이 나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수학이 자꾸만 문제를 풀어달라고 유혹한다.
그래서 나는 수학이 너무 좋다.
수학이 좋아진 이유는 어릴때부터 접해 봐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수학은 전 세계 어딘가에서 쓸 수 있는 만능의 마법이기 때문입니다. 어른이 되서 일할 때뿐만 아니라 우리 실생활 여러 곳에서 쓸 수도 있다는 것에서도 알아서 그때부터 동기 유발이 되서 수학을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학에 재미를 느낀 것은 어릴 때 구구단을 노래로 부를 때였습니다.
저는 어릴 때 부터 아인슈타인이나 빌게이츠 같은 천재적인 사람들이 좋았어요. 그래서 저는 "포기하면 지고 나아가면 이긴다"라는 생각으로 수학을 열심히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인지 따분한 수학이 게임하는 것 보다 재밌어졌어요. 제 나이 비록 4학년 밖에 안되는 어린아이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수학이 제 취미가 되기도 하고, 수학이 제가 가장 잘하는 과목이기도 해요. 수학은 한 가지 생각으로 하는게 아니라 나의 전 생각을 모아 푸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폴리매스를 발견하면서 수학도 더 쉬워진것 같아 더 흥이나고 있어요^^.(운영자님께 항상 고마워하고 있답니다^^). 이제 전 고민할건 없어요. 제 꿈의 바탕은 수학이에요.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이 말을 인정해요. "고수는 노력하는 者를 이기지 못한다"에요.^^
명확한 답이 있어 좋고,문제를 풀때 문제에만 집중해 다른 잡생각이 나지 않고,문제를 풀었을 때의 성취감이 좋아서 수학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수학을 좋아하는 이유는 수학이 두뇌를 가장 많이 활용해야 하는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를 풀다 보면 알고 있는 개념을 응용해야 하는 경우 많은데 그럴 때마다 머리를 굴려가며 좋은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낍니다. 또 수학이 실생활에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정말 실용적인 학문이기에 삶에 도움이 정말 많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골드바흐 추측이나 리만의 가설 등의 수학난제들은 증명해 보고 싶다는 도전의식을 불러 일으켜 저를 수학에 더 빠져들게 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수학이 가장 재미있고, 수학동아를 통해 수학에 대한 더 많은 지식들을 얻고 있습니다.
저는 원래 국어와 영어를 좋아하고 책읽기를 즐기는 학생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수학에는 별 관심이 없었어요. 오히려 좋아하지 않는 편이였죠. 그런데 어느 날, 책을 좋아해서 도서관에 밥 먹듯 드나들었던 저는 그만 2주일이나 연체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빌리지 못해서 많이 속상했었는데 우연히 사서 선생님께 잡지는 따로 빌릴 수 있다는 말을 들은 겁니다! 그 다음부터 저는 잡지도 많이 읽기 시작했죠. 평소 과학동아를 즐겨 읽었는데 어느 날 신간도서에 수학동아라는 책이 꽂혀있는 것을 발견한 거에요. 그래서 그냥 한번쯤 읽어보자 하고 집어들었는데 펴서 읽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너무 재미있었어요. 수학의 개념과 원리부터 시작해 이를 시사와 우리 실생활까지 연결하면서 더욱 풍부하고 재미있는 기사들이 넘치는 거 있죠! 그 다음부터 수학이 재미있어지기 시작했어요. 그러자 어느 시점부터 개념이 보이고, 새로운 방법으로 문제가 풀리기 시작하는 거에요! 그리고 더불어 선생님의 추천으로 수학 영재원에도 지원했고, 붙은 다음부터 저는 수학으로 인정받기 시작했어요. 그러자 수학이 더욱 재미있어지더라고요. 지금 저는 수학 영재원을 5년차 다니고 있고, 수학을 사랑하는 학생으로 거듭났습니다. 수학동아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게 되었어요! 수학동아 늘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D
수학은 논리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점이 가장 멋 있어요
어디선가 수학적으로 증명하면 정말 멋 있죠
또 수학은 논리적으로도 설명및 증명이 가능해요
수학은 우리에 가장 친한 친구죠
거의 대부분 아니 지구자체가 수학 으로 이루어 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수학문제를 풀이과정을 열심히 쓰면서 답을 구하면 그만한 부듯함이 또 없죠
초등학교 저학년때는 수학이 재미있다가 4학년때부터 중학교 수학을 시작하고 점점 흥미가 떨어지고 있을때 바뀐 학원 선생님이 수학의 필요성과 재미를 부쳐주셨을 때부터 입니다
사실 저는 국어와 영어를 수학보다 먼저 학원을 다니고 시작했어요. (영어유치원도 나왔죠) 영어와 국어는 어릴 적부터 느끼는 바였지만 정답이 없는 것 같아요. 학교에서도 배우듯이 국어에는 여러 관점이 있다는 것을 배웠죠. 관점에는 답이 없어요. 한 가지 문학 작품을 살펴 보더라도 어떤 사람은 비관적이고, 어떤 사람은 긍정적일 수도 있죠. 사실 저는 어렸을 때 트라우마가 있어요. 초등 3학년 2학기 때 기말고사를 보았었어요. 그때 한 달 전부터 준비를 했는데, 확신한 한 문제에서 틀렸었어요. 문학 작품을 분석하고 주인공의 마음을 헤아리고 교훈을 얻는 문제였죠. 저는 이 답이라고 생각했었지만, 결국은 암기해야 하는 문제였죠. 저는 솔직히 암기가 싫어요. 무식하게 통째로 암기한 다음 그대로 쓰는 것인데, 수학은 달라요. 물론 수학도 중요한 공식을 암기해야 하지만 그 공식을 가지고 무궁무진하게 적용할 수 있어요. 비유를 하자면 국어나 영어는 주어진 길만 따분히 걸어가면 되는 반면 수학은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나만의 세계이에요.
또 다른 이유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정수론 문제는 대부분 한 줄을 넘지 않아요. 때로는 문제만 읽었을 때는 막연한 느낌이 들 때가 많았어요. 그런데 실마리를 잡아 꼬리에 꼬리를 물고 결국 답을 구하면 막연한 한 줄의 글에서 무언가를 직접 만들어낸 느낌이 들어 매우 뿌듯해요. 그리고 그 답이 정답이라면 더욱 행복하고요.
또 다른 일로는 기하학을 예로 들 수 있어요. 기하학은 그림이 안 그려져 있어 직접 작도해야 하는 문제들이 많아요. 그래서 문제만 쓱 훑어 보면 기하 문제인 것처럼 보이지 않아요. 그렇지만 직접 내 손으로 작도하고, 그 줄글인 문제에서 어떤 숫자가 나왔다는 것이 신기하고 어떤 문제들보다도 참신해요.
수학은 언제나 저의 가장 친한 친구였고
그리고 저의 가장 친한 친구이고
평생동안 저의 영원한 친구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