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의 부동산 투기꾼 삼촌은 나에게 자랑을 늘어놓고 있다
어제 있었던 일인데,
그가 한 삼일동안 돌이 박힌 땅을 일궈서 비옥한 땅으로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어제 그 땅을 팔러 갔다.
그런데 그 땅의 일부를팔아서 다른 땅을 사려고 하는데 돈을 가지고 갔더니 돈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가지고 간 땅의 반만큼 땅을 더 팔았다.
그리고 가서 판 땅만큼의 돈을 주고 거스름돈 4만 3천원을 받아왔다.
그가 처음 판 땅이 전체 땅의 4/13이었다고 할 때, 전체 땅을 팔면 얼마나 돈을 벌 수 있는지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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