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갈리'라는 게임의 구성품은 카드와 종이다(종이 말고 종!!!). 카드에는 바나나, 라임, 딸기, 자두가 1~5개 그려져 있다. 그리고 같은 종류의 카드는 5장씩 있다(예를 들어 라임이 4개 그려진 카드, 바나나가 3개 그려진 카드 등은 모두 5장 있다). 따라서, 카드는 총 5*4*5=100장 있다. 할리갈리 게임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각 사람이 카드를 똑같이 나눠 가진다. 단, 상대방은 물론 자신도 못 보게 쥔다.
2. 번갈아가면서 카드를 내려놓는다.
3. 같은 종류의 과일이 합쳐서 정확히 5개 있으면 종을 친다. 먼저 종을 친 사람이 이번 라운드에 쌓인 카드를 모두 가진다(물론 자신이 보이지 않게 한다).
4. 이런 식으로 반복하다 어느 한 사람의 카드가 모두 없어지면 게임이 끝나고, 그 사람은 진다(단, 누군가 종을 치기 전에 A의 카드가 모두 떨어지면, 그 라운드까지는 살아 있고 A가 종을 치는 데 성공하면 A가 카드를 가져가고 게임이 끝나지 않는다. 그러나 A가 그 라운드에서 지면 게임이 끝난다).
페루마와 파스탈이 할리갈리 게임을 한다. 그런데, 페루마는 순발력이 너무 느려서 미리 예측하고 치지 않는 이상 파스탈이 항상 페루마보다 먼저 친다. 현재 쌓인 카드는 페루마의 라임 3개가 그려진 카드 1장뿐이다. 그리고 이것이 페루마가 가진 마지막 카드이다(규칙 4의 괄호 안에 있는 말 때문에 아직까지는 살아 있지만, 이번 라운드에서 페루마가 실패하면 페루마는 지고, 게임이 끝난다). 그러면 파스탈이 카드 몇 장을 내려놓았을 때 쳐야 페루마가 이번 라운드에서 이길 확률이 가장 높을까? (풀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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