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세 사람이 지하실에 갇혔다. 문은 잠겨있고, 그 문을 열 방법은 없었다. 하지만, 5m 위에는 탈출할수 있는 창문이 보였다.
그 창문은 열려있어 올라가기만 하면 탈출할 수 있었다. 모두들 한명이 올라가서 구조를 요청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A가 맨아래 서고, 그다음 B와 C가 어깨를 밟고 섰지만 C의 팔이 닿지 않았다. 그래서 순서를 바꾸어었더니 ?의 손이 창문에 닿고, 탈출할 수 있었다.
이때, ?는 누구고 어떻게 순서를 바꾸었을까? (단, 자신의 한쪽 팔의 길이는 자신의 키의 2/5이고, 키는 A>B>C 이다.) (풀이까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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