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7년부터 수학동아를 구독하였습니다.
그러다가, 2019년 3월 기사였던, 파이데이 기사중 파이 관련 퀴즈를 풀면 피자를 준다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풀고 올릴려고 하던중 폴리매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응모를 끝낸뒤 폴리매스에 들어가보았고 너무 어려워 보여서 주니어 폴리매스에 갔습니다.
거기는 그나마 나았지만 그래도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매스펀에서 활동하고 있는 초등의 꿈이었다가
9월 25일이었나..? 그때 겔릴레오 갈릴레이로 복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