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지는 다들 아실거고... 내년에 기념해야겠네요.
그래서 이 역사적인 날을 무슨 날이라고 부르면 좋을까요.
폭풍절을 잇는, 태양절 어떻습니까.그렇죠 김일성동무?
그 왜 어떤 우화에서 나그네 옷을 태양이 벗기지 않습니까그게 무슨 상관인데
저도 폴리매스 개혁의 날이라 부르죠. 2021년 4월 24일, 상황이 얼마나 개선이 됐는지 확인하고 다시 한 번 기념합시다. (아니면 매달 24일도 좋구요.)
폴리매스 개혁의 날이 그리워 다시 찾아왔습니다
4월 24일의 분들이시여, 2차 개혁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에 대한 답을 듣기 위해 200페이지를 넘겨 찾아왔습니다
폴리매스에 있어 그 날 자체로도 소중한 날이었고,
현재, 그러니까 그 때 시점으로 미래에도 아주 중요한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