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00n 문제는 아래에서 투표 중이므로,
여기서는 단순문제에 관해서 토론해 봅시다
이런 방법도 있겠네요. "관리자를 정하자" 근데 이건 생각할께 많아요.
1. 유저끼리 정할것인가?
2. 관리자의 독재(?)문제는?
3. 유저끼리 정한다면 이전과 같은 사태가 벌어지지않을까?
4. 폴리매스의 원래 분위기인 활발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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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있겠죠.
문제에 태그? 같은 걸 달 수 있게 하면 좋겠네요. 예를 들면 넌센스면 넌센스라고 달고, 어려운 문제면 어려움, 이렇게 태그 같은 걸 달아서 구분하기 쉽게 하고 특정 태그만 검색하는 기능도 추가하면 좋을 것 같아요.
추가로 신고 기능도 있으면 좋겠네요
태그는 괜찮은 아이디어인거 같아요
넌센스에 수학이 섞여있으면 모르지만,
그냥 넌센스는 잡담에 했으면 합니다.
태그별 포인트를 따로 해서 도배를 막는 건 어떤가요
예를 들면 넌센스는 그냥 재미로 하는거니까 올리는거와 푸는거에 포인트를 안 주고 문제 난이도와 퀄리티에 따라 포인트를 다르게 지급하는 겁니다.
그러면 이제 문제 난이도가 낮은데 단순히 포인트를 위해 태그를 어려움으로 달 수 있지 않냐 이런 생각이 드실 텐데 제 생각에는 신고 기능으로 이를 방지하면 좋을 것 같네요. 잘못된 태그면 신고를 통해 운영자가 태그를 수정하고 만약 반복될 경우 정지 같은 제제를 주면 될 것 같네요. (근데 기자님이 너무 힘들어지실 것 같아서 현실적으로 좀 어려울 것 같긴 하네요...)
그리고 따로 유저 중 운영자? 정도의 권한을 부여해서 문제 퀄리티를 조절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몇몇 인지도 높거나 수학 고수분들을 뽑아서 문제를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면 어느 정도 조절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악용하면 기자님이 그냥 권한 박탈하면 되고 인지도가 높으신 분이면 그런 행동은 하지 않겠죠)
지금의 말머리 개념과 흡사한 개념이군요!
좀 전에 xxxx님이 한글 문장을 영어로 친 걸로 암호문이라고 하면서 20개나 문제를 내신 적이 있었습니다.
또 공짜로 포인트를 준다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창의력 문제는 괜찮지만 이런 문제는 폐지해야 한 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