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폴리매스의 중독성과 원래 목적과 왜곡된 문화는,
등수를 통한 동기부여가 아닌, '커뮤니티 친목을 통한 중독성'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폴리매스의 원래 목적을 되찾으려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까 (아마 오일러님이 제시하셨나요?) 나온 의견인, 다른 웹사이트나 네이버 카페 등에서 친목을 다지고,
폴리매스는 원래의 목적을 상실하지 않게 하자 라는 의견이 마음에 듭니다. 문제를 원초적으로 해결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 폴리매스 친목이 문제가 되는 것은 뉴비 배척성과 원래목적 왜곡이므로, 다른 사이트에서 친목을 다진다면 목적이 어긋나지는 않아요.
오히려 레벨 등수 삭제는 단순문제를 통해 분명하고 무의미하게 포인트를 얻는 소수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