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문제의 질은 자신이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한번 말한적도 있는데 문제를 자신이 열심히 만들었다고생각했는데 다른 사람이 그걸 쉽다고 하면 되게 기분이 나쁠수도 있고 ,그리고 여기있는 사람들은 모두 같은 학년이 아니기 때문에 단순문제 그런거 자신이 생각해야 할것 같아요
유명한문제는 네*버나 구*에 치면 나오니까 유명한 문제는 조금 가려서 내 주세요
그리고 또 하나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 이해를 할수 있게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계산기 쓰면 나오는 쉬운 사칙연산은 조금 적게 내주세요
정답을 맞춘사람이 이문제가 어떠신가요에 표시를 해 주시고 쉬우면 표시 않하면 되지 않나요?
어쩌면 제가 건의한 사항이 좋을 수도 있네요
문제를 잘 못만들으시는 분들 괜찮아요
누구든지 처음부터 다 잘할수 없으니까요
오늘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저는 이만 숙제를 하러 갑니다
단순문제의 기준은 쉽다가 아니라 간단하다, 단순하다입니다. 누구나 풀 수 있는 문제, 혹은 누구나 풀 수 없는 문제가 단순 문제의 속합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1+1같은 경우가 있고, 후자의 경우에는 제가 오늘 먹은 음식을 구성하는 분자의 몰 수 같은게 있죠.
네
저도 일부는 동의 합니다.
맨 처음에는 신규회원이라서 조금 쉬운문제를 내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학년일지라도 조금은 다른 생각을 해볼수 있지 않을 까요?
예를 들어서 원
단 하나의 원은 반지름의 길이만을 알면 구할 수 있습니다.
반지름*반지름*원주율로요.
그런데 만약에 원과 원이 겹쳐져 있다면 그 겹친 넓이는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고요.
물론 과정은 훨씬 복잡하겠죠.
그리고 원 즉 평면도형이라고 합니다. 그냥 도형이라 해요.
도형과 도형이 겹칠수 있다는 사실은 압니다. 그렇다면 정육면체와 정육면체는 서로 겹칠 수 있을까?
또한 겹친다면 겹친 부피는 어떻게 될까?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1학년에 배우는 덧셈,뺄셈있죠,
1학년에서의 뺄셈은 큰수에서 작은 수를 빼야만 합니다.
그렇다면 작은 수에서 큰수를 뺀다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고요.(중학교때 배우죠.)
이런 생각이라도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말해봅니다.
물론 이미 그렇게 생각하셨을 수도 있죠.
처음부터 이렇게 하실 수는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조그마한 노력이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