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저는 수동 5월호에 제가 나오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건
순수한 동시에
그냥 잘난척이었고,
잘난척의 늪에 빠져버린 저는
인새의 쓴맛을 깨달아버린 오바매처럼
PC방에서 100n을 먹는 처량한 신세가 되어
오일러를 이기겠다는 잘난척을
아직도
버리지 못하는 중입니다....
....네 이상 저의 헛소리 시간 2 였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