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글에 이어서 적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매스펀에 질 좋은 문제를 내자! 라고 말만 했습니다... (왜그랬냐... 오일러가 나빴네) 그런디 이런 말 계속 해봐야 소용 없을 거 같아서 질 좋은 문제를 늘리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질 좋은 문제를 투표하고 질좋은 문제는 문제 2개로 쳐주자! 같은 의견이 있었는데 저는 다른 방법을 제안합니다. 일단 저는 모든 사람들이 양심이 어느 정도는 있다를 전제로 합니다. 저의 희망사항은 강제성이 없고 각각 양심적으로 행동을 하되 질은 좋은 문제를 내자입니다. (뭔 원하는게 이렇게 많아) 이렇게 많은 조건을 만족시키기는 힘드므로 모두 약간씩 양보해서 질이 매우 좋은 문제는 원하지 않고, 모두가 약간은 양심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강제성도 거의 없는 조건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제가 제안하는 방법의 한 단어로 '따라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