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다들 장난으로 떠나겠다고 하시던데..
저는 장난이 아닙니다.
저는 굉장히 구체적인 사인으로 인해
앞으로는 폴리매스를 '공식적으로'못할 뿐,
언제나 새벽 4시에는 여기에 있을 겁니다
(제 부모님께 말하지 마세요)
그리고 저도 아직 홈페이지 개발은 하는 중입니다.
(비록 손코딩이지만. 흑흨)
여러분 저는 아직 가도 간게 아닙니다.
이 컴의 주인과 곧 협상(?)을 할 것이고,
안되면 PC방에 가서라도 하면 되겠죠.
결론:
I'll be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