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한 목화를 파는곳이 있었다(그곳에는 주인이 4명이다.). 그런데 쥐가 너무 많아서 고양이를 데려와서 1사람당 한개의 다리씩 맏기로 했다.
그런데 그만 윈쪽 뒷다리를 다치고 말았다(고양이가). 그 왼쪽앞다리의 주인이 기름을 찍은 목화로 감싸서 붕대처럼 해주었다.
그런데 밤에 고양이가 아궁이 앞에 있다가 다리에 감싼 목화에 불이 옴겨붙고 말았다. 그래서 목화더미로 뛰어들어서 목화가 모두 타버렸다.
고양이가 죽고나서 누가 목화값을 물어주어야 하는데 누가 물어주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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