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유형으로 계속 출제하거나 수학과 관련 없는 문제도 많이 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반성하고 그런 문제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제부터라도 그래주시길 바랍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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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ㅠㅠ 앞으로는 수학문제 최대한 제가 올릴 수있는 만큼의 수준의 문제를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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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저게 스토리텔링이라는 것에 점수를 높게 줍니다. 다짜고짜 계산하라고 하는 것은 문제를 내는 성의도 없어보이고(어려운 계산이면 이해해줘요. 그런데 쉬운거면...) 저렇게 스토리텔링을 하면 일단 문제를 내는데 좀 더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다는 뜻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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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다른 분들도 평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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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J. H님의 문제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요. 문제에 성의가 많이 들어간 것처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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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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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문제 내는 데 성의가 많이 들어가보여 괜찮습니다. 짧은 문제는 좀 문제 내는 데 성의가 없을 수 있는데(물론 진짜 고심해서 만든 한 문장인 문제도 있지만) 적어도 긴 문제면 대충 낸 문제는 절대 아니란 소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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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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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것 같습니다
제가 못 본 걸 수도 있겠지만 JH님이 내신 문제 중에 수학과 관련 없는 문제는 거의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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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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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혹시
제가 올린 문제 대부분이 도전 혹은 미해결인 이유가
너무 단순해서 그런걸까요
맞다면 앞으로 자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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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열,규칙을 좋아해서 그런지 어제 낸 4개 문제가 다 그런문제더라고요..
앞으로 다른 유형의 문제도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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