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와 매스가 놀이터에서 흙장난을 하고 놀았다. 둘이 집 안으로 들어오자 어머니는 두 아이의 얼굴을 보고 둘 중 적어도 한 명은 얼굴에 흙이 묻어 있다고 말했다. 둘은 상대방의 얼굴은 볼수 있지만 자기 얼굴은 볼수없었다. 어머니는 둘에게 벽에 등을 대고 서라했다. "얼굴에 흙이 묻은 사람은 앞으로 나오렴." 어머니가 말씀하셨다.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얼굴에 흙이 묻은 사람은 앞으로 나오라니까." 어머니가 다시 한번 말씀하셨다. 얼굴에 흙이 묻은 사람은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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